오랜만에 블로그 글을 쓰려니 새삼 어색하다.. 이래저래 정신이 없어서 제대로 쓰질 못해가지구..
암튼 미니프로젝트가 6차까지 끝났다!
카더라에 따르면 7차 조도 6차와 똑같이 진행된다고 하던데 7차 미니프로젝트가 끝나면 후기를 또 써야지
교육도 STEP2로 넘어와서 IT인프라, 클라우드, 제안서 수립 등을 배우기도 하고,
이에 맞춰서 6차 미니프로젝트는 좀 더 컨설턴트 교육 과정에 가까워졌다!
B2B컨설팅을 하는 것처럼 제안요청서도 보고 서비스 배치도, 인프라 구성도 등도 그려봤다.
도전과제로 서비스 중 일부분에 대한 아주아주 간단한 AWS 아키텍쳐도 그려봤는데,
역시 쉽지않긴 하지만 그래도 학교다니며 한번 해본거라 반가운 느낌이 들었다.
그리면서 그런데 왜 이건 클라우드로 이건 온프레미스로 구성해야하는거지..?
다 클라우드에 하고 아키텍쳐에 그리면 안되는건가..?하는 의문에 빠져서
어느정도까지 클라우드로 그려야하나 한참이나 고민하느라 시간을 다 잡아먹었는데,
강사님께 여쭤보니 교육 과정의 일부이니 더 넓은 범위를 경험해보기 위해 나눠두신 것 뿐이었다!...
혹시 다음 기수 분 중에도 이런 포인트에 꽂히는 분들이 있다면
교육 목적 상 더 많은 경험에 의의를 둔 것일 수 있으니 바로 여쭤보세요.!
전 강사님께서 강의장에 오셨기에 기회다 하고 여쭤봤지만 일대일 문의를 빠르게 활용합시다..
안그래도 아까운 시간인데 저처럼 멈춰서 시간을 들이지 마시길바랍니다:(
앞선 미니프로젝트때는 보통 코딩하고 에러난 부분 고치고 하느라 시간이 호로록 사라졌는데
이번 미니프로젝트는 뭐랄까 좀 더 경영학과 강의 실습버전같은 느낌이 들었다.
경영정보학과 전공들을 들으면서 전공은 참 나름 재밌고 좋은데 묘하게 너무 얕다싶거나
이론은 좀 알겠는데 직접 해보는 게 없으니 이걸 배워서 어떻게 써먹어야하지? 하는 생각을 종종 했었는데
에이블스쿨에서 경험해 볼 수 있어서 만족스럽다!
특히 나처럼 문과라면...ㅜ 배우는 게 이해는 되는데 이걸 어디다 써먹지하는 고민을 해본 사람이 있을텐데
실습하며 이렇게 쓰이는 구나를 볼 수 있다.
6차 미니프로젝트 뿐 아니라 강의중에도 고객사를 정해 제안서를 작성해 보는 등의 실습을 계속 하고있는데
비단 경영관련 학과만 전공을 활용하는 게 아니라 다양한 전공지식이 도메인 지식으로 쓰이겠구나 느껴진다.
얕게 알고있던 것들이 실무에선 어떻게 쓰이는지 옅볼 수 있던 프로젝트라 좀 더 즐거웠고
한 편으론 도메인 지식의 중요성이 체감되어 조금은 조바심이 나기도 하는 그런 미니프로젝트였다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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